매일신문

트럼프 관세 소송 관련 베선트 장관 "대법원 판단 낙관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관세 소송 심리 결과에 대해 "행정부에 유리한 판결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대법원에서 열린 관세 소송 구두변론을 방청한 뒤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변론이 매우 잘 진행됐다"며 "정부를 대변한 존 사우어 법무차관이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권한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고, 원고 측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원고들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대법원이 관세를 위법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법원이 반대 결정을 내릴 경우 관세 환급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답했다.

이날 대법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각국에 부과한 관세의 적법성을 두고 첫 구두변론이 진행됐다. 미국 주요 언론은 "대법관 다수가 행정부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