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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전개— 시민약국·교촌치킨과 'ESG·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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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약국 대표 이정후 모습(사진 좌)과 교촌치킨과 함께한
시민약국 대표 이정후 모습(사진 좌)과 교촌치킨과 함께한 '헌혈과 봉사로 더하는 행복, 치킨으로 나누는 감사' 캠페인 사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ESG(환경·사회·윤리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한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수), 경남지사는 시민약국(대표 이정후)을 'ESG실천기업 82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민약국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정기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후 대표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정기후원을 시작했다"며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경남 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 원 이상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에 수여된다. 시민약국의 참여는 지역 사회 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교촌치킨과 함께한 '헌혈과 봉사로 더하는 행복, 치킨으로 나누는 감사'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창원 용호동 일대에서 대학RCY 회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참여 독려와 RCY(적십자청소년) 활동 홍보를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장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자와 헌혈의집 관계자 50여 명에게 교촌치킨 50마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학RCY 회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신규 헌혈자 14명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헌혈의 중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알렸다.

이 활동은 교촌에프앤비(주)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학RCY 회원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촌스러버'로 활동하며 교촌치킨과 함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대학RCY 이승민 회원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 참여율이 높아지고 RCY 활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시민약국을 비롯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단체, 시민과 함께 ESG 가치 실천과 인도주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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