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6일 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낙동강유역 수자원 성과공유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여름철 홍수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한 유역 물관리 성과와 향후 물관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강유역 내 20개 다목적 및 용수댐, 8개 다기능 보, 낙동강하굿둑 등 총 29개 시설의 주요 현장 지사장과 본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낙동강유역본부는 기록적인 폭우와 변동성 높은 기후 등 예측하기 힘든 극한기후 여건에도 안전한 물관리라는 목표로 홍수기 동안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연초부터 유역본부는 선제적으로 유역 내 수자원시설과 방류설비에 대한 수문 동작 상태 및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댐 홍수조절용량을 홍수기 도래 전 확보를 완료해 홍수기 준비 태세를 확립했다.
일부 지역에는 강우부족으로 인한 가뭄이 발생했다. 6월에는 영천댐과 운문댐이, 8월에는 안동·임하댐이 용수공급조정기준에 의거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유역본부는 댐 간 연계운영, 댐 용수감축 등 댐 별 가뭄대책을 수립·시행해 가뭄에 대응했으며, 홍수기 말 댐 저수용량 확보를 통해 유역 전 댐이 가뭄 '정상'단계로 회복했다.
조영식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올해의 성과는 향후 미래 안전한 물관리를 위한 초석"이라며 "극한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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