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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병원, 암 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 경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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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계명대동산병원에서
지난달 17일 계명대동산병원에서 '2025 암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에서 노래를 부르는 한 참가자의 모습. 계명대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동산병원은 지난달 17일 동산병원 행소대강당에서 '2025 암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암 치유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치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암 환우와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본선 경연대회 형식의 '힐링송 페스티벌'에서는 암을 이겨낸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이 무대에 올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암을 이겨낸 분들의 진심과 희망이 전해지는 치유의 시간이다. 따뜻한 선율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산병원이 희망의 날들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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