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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심청전, 미디어아트를 만나다…가야금병창 음악극 '요즘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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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 정기연주회, 16일 봉산문화회관

지역 유일 25현가야금병창그룹
지역 유일 25현가야금병창그룹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의 '요즘 심청' 공연 장면

지역 유일 25현가야금병창그룹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의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6일(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는 25현가야금과 가야금병창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가야금병창 음악극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신작 '요즘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대표 한글 소설인 판소리 심청전을 바탕으로 전통 음악과 시각적 예술을 결합한 가야금병창 음악극이다. 전통 성악인 가야금병창을 중심에 두되, 화려한 색감의 미디어아트를 더해 보고 듣고 느끼는 다층적 감상의 작품을 만든다.

또한 무대는 전통음악뿐 아니라 뮤지컬, 연극, 노래, 한국무용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종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통 가야금병창과 기존 작품의 새로운 편곡으로 무대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형식을 통해 심청의 내면 세계를 시각화해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게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2025전통예술공연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석 무료. 전체 관람가

지역 유일 25현가야금병창그룹
지역 유일 25현가야금병창그룹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의 '요즘 심청'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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