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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업 분야 AX 선도 조직개편 및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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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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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농업 분야 AX(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과 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 사업 가속화를 위한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운영 체계 정비 ▷전략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성과 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검증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고 대동 측은 설명했다.

대동은 AX 대전환에 발맞춰 개발과 생산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운영총괄'을 신설했다. 초대 사업운영총괄을 맡은 권기재 부사장은 그룹의 생산부문과 개발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R&D 기획•개발•시험부터 생산•구매•품질부터 제품화 전 과정을 AX 기반으로 혁신하고 관리 효율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총괄 산하에는 현장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지원본부'를 설치했다.

또 그룹경영실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나영중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그룹경영실장에 선임됐다. 나 전무는 R&D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치며 그룹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그룹경영실 산하에는 ▷ AX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전략본부' ▷그룹 전반의 상품 AX 및 AI 로보틱스 대전환을 총괄하는 '그룹상품기획본부' ▷ AI농업 기업으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휘하는 'IMC본부'를 편성했다.

이 외에도 재무 및 경영 관리 고도화를 위해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경영기획부문'으로 격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해외사업부문 내 사업체계를 재정립하고,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농업 AX 전환 기조에 발맞춰 그룹 사업 체계를 미래농업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및 피지컬 AI 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동은 '농업의 AI 대전환' 속에서 26년을 변화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농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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