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2일(토)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의 창단연주회 '해피 띵스(HAPPY THING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창단식을 가진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의 공식적인 첫 무대로, 합창단의 출범을 알리고 아이들의 일상과 꿈을 담은 무대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은 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 3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가창뿐만 아니라 율동과 표현력을 통해 어린이만의 자유분방함과 순수한 에너지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제목처럼 아이들이 살아가며 느끼고 경험하는 '행복한 것들'을 무대 위에서 노래한다. 1부 '에브리데이(EVERYDAY)'에서는 '감사해', '소녀의 꿈', '보리울의 여름' 등의 곡들로 일상 속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2부 '드림(DREAM)'에서는 창단 이래 합창단의 활동 영상과 함께 '높이 날아 올라', '무지개 빛 하모니', '해피 띵스(Happy Things)'의 곡들로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이어 현악 콰르텟 앙상블 동성이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며 축하 공연을 선사한다.
마지막 3부 '나우(NOW)'에서는 어린이뮤지컬합창단만의 정체성을 담은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진다. '위키드', '겨울왕국', '마틸다', '애니' 등 9개의 뮤지컬 넘버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 6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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