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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5 BNK CHAIN-G 스타트업 챌린지'서 루키리그 대상 등 3관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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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기술창업기업 4개팀 참가‥ (주)에스알 대표 정해성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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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2025 BNK CHAIN-G 스타트업 챌린지'서 루키리그 대상 등 3관왕을 석권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BNK경남은행과 국립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5 BNK경남은행 CHAIN-G 캠퍼스 스타트업 챌린지'가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대학의 창업보육기업과 졸업기업이 실전 IR(Investor Relations)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 창업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은 루키리그와 성장리그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국립창원대에서는 4개의 기업(㈜에스알, ㈜큐젠, ㈜쓰리디씨, ㈜엔비랩스)이 루키리그 본선 무대에 올라 대학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선보였다.

이날 교원창업 기업인 ㈜에스알(정해성 대표)이 루키리그 대상을 수상했으며 ㈜큐젠(김석호 대표)이 루키리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학생창업 기업인 ㈜쓰리디씨(김도혁 대표)가 루키리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보육기업들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BNK경남은행이 대학과 협력하여 창업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지역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창업 협력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과 금융기관이 함께 창업 초기기업부터 성장단계 기업까지 다양한 수준의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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