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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 대폭락에 장중 '6천피' 붕괴…코스닥은 700선 '위태'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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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8일 코스피가 11%대 폭락을 겪으며 장중 6000선이 붕괴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스닥 역시 8%대 급락세를 보이며 700선 사수도 힘겨운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코스닥 지수는 699.41에 거래됐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8.55% 하락한 수준이다. 뒤이어 오후 3시가 넘은 시각 코스피는 5992.91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 거래일 대비 무려 11.29% 떨어진 것이다.

이후 코스닥은 697.45까지 물러섰다가, 70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28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705.7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도 다시 6000선을 회복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6028.54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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