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13일 '공약 이행 점검 주민배심원을 위촉하고, 민선8기 공약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공약 이행 점검 주민배심원은 군수 공약의 추진 상황을 주민이 직접 점검·평가하는 제도로,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오는 27일과 12월 11일 회의를 열어 칠곡군의 주요 공약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회의에서 도출된 권고사항과 의견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배심원 회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정 운영을 통해 더 신뢰받는 칠곡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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