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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AI 밸류체인 '중심'…25일 장중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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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대구 달성군 생산 공장 전경. 이수페타시스 제공
이수페타시스 대구 달성군 생산 공장 전경. 이수페타시스 제공

대구 시가총액 1위 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에 힘입어 25일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수페타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12.47% 상승한 14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4만8천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텐서처리장치(TPU) 관련 핵심 기업으로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리레이팅(재평가)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전날 박형우 SK증권 연구원 역시 "밸류체인 내 가장 강한 쇼티지(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공급단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적층기술 고도화로 공급단가 폭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4만4천원에서 15만5천5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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