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의 생산과 투자가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공공행정(1.5%)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4.0%), 건설업(-20.9%), 서비스업(-0.6%)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 대비 감소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3.5% 증가했다.
승용차 등 내구재(-4.9%)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7.0%), 의복 등 준내구재(5.1%)에서 판매가 늘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12.2%), 자동차 등 운송장비(-18.4%)에서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 대비 14.1% 감소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23.0%) 및 토목(-15.1%)에서 공사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 대비 20.9% 줄었다.
건설수주(경상)는 주택 등 건축(-46.7%) 및 기계설치 등 토목(-29.1%)에서 수주가 모두 줄어 전년 동월 대비 4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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