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전날 주(州)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의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26일) 발생한 사건에서 총격을 입은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했다"며 "(또다른) 주방위군 남성은 그의 삶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는 중태다"라고 밝혔다.
앞서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총에 맞아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파견된 이들은 백악관에서 북서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패러것웨스트 지하철역 인근에서 총격을 입고 쓰러졌다.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남성 라마눌라 라칸왈(29)로 확인됐다.
그는 아프간군에서 10년간 복무하며 미 특수부대와 함께 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2011년 미군이 철수할 때 조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미국 입국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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