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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빛유치원, 방과후과정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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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발달 맞춤형 놀이·쉼·돌봄 모델로 전국적 모범 사례로 선정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과정(돌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율빛유치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교육지원청 제공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율빛유치원(원장 이계화)은 27일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주관한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과정(돌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부분의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방과후과정 및 연장 보육 운영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율빛유치원은 유아 발달 중심 놀이 프로그램인 '율빛 방과후 온(溫)놀이터'운영을 통해 방과후 교육·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율빛 방과후 온(溫)놀이터는 놀이와 쉼이 있는 따뜻한 공간을 목표로 유아의 연령별 특성에 맞춘 '해·달·별 놀이', 자연과 일상속에서 감각과 정서를 확장하는 '자연·마음 성장 놀이', 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보호자 연계 놀이' 등 다층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유치원은 실내·실외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재구성하고, 교사 순환 배치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체계는 유아가 방과후과정 시간에도 몰입·탐색·휴식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교사 전문성을 높여 수업과 놀이 문화의 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경험한 유아들은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 신체 건강 증진, 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능력 강화 등 전인적 성장 변화가 관찰됐으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놀이 문화가 확산되어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이계화 율빛유치원 원장은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놀이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방과후과정(돌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부분의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율빛 방과후 온(溫)놀이터' 모습. 김천시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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