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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응급구조학과,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응시생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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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합격률이 80% 수준...전원 합격으로 역량 입증

국립경국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제31회 2025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1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평균 합격률이 8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원 합격은 대학의 응급의료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국립경국대 응급구조학과는 해부학·생리학 등 기초의학 교육은 물론, ACLS·PHTLS 등 전문 응급처치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병원 실습과 구급차 동승 실습 등 현장 기반 교육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을러 교수진의 지도 아래 멘토-멘티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론 정리와 실기 대비를 보완했다. 국가시험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분화된 실습·평가 체계도 적용했다.

특히 경국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통합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구축하고 '로봇 심맨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실습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안병윤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은 "앞으로도 첨단 실습 기반과 실무형 교육체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최고의 응급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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