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기적처럼 회복한 몸 국가 위해서 쓰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 치료 후 건강 논란 일축···3선 도전 의지 천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재정 평가 및 국비확보 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재정 평가 및 국비확보 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공식 천명했다.

이 도지사는 11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8기 재정 평가 및 국비확보 성과 브리핑 이후 질의 답변 과정에서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말 암 판정을 받은 이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건강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7년 간 추진해 온 각종 정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이미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바친 몸을 끝까지 바치고 가겠다"면서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경북을 위해서 몸을 바치고, 더 나아가선 통일된 조국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약 6개월 간 치료 과정을 소개하면서, '기적'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는 "넉 달 만에 큰 병(암)이 진행이 됐으나 현재는 회복이 돼 항암치료 대신 면역 강화치료만 집중하고 있다. 기적을 일으킨 몸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에 선배(이의근 전 경북도지사·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두 분은 모두 3선을 했다"고 웃으며 "지난 시간 열심히 뛰어 온 만큼, 그 성과를 도민들이 믿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