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양덕동청년회 신임 회장에 서상훈 푸른이엔지 대표가 선임됐다.
양덕동청년회는 지난 8일 브라운웨일커피에서 회원 등 9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땀흘려 쌓아올린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회원들이 더 단단하게 단합해 양덕동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양덕동을 포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회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서 회장은 포항제철소 설비 등과 관련된 협력업체 푸른이엔지를 운영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 이날 회원들은 지난 3년간 회를 이끈 박정근(주식회사 에스티씨 대표)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회장은 제12·13·14대 회장을 연임하며 2023~2025년 양덕동청년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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