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올해 경북도 수산행정 시·군 평가에서 유통·가공 부문과 어업 대전환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12일 영덕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과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영덕군은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 대전환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날 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산 가공과 유통기업의 매출 증대를 실현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큰 힘이 됐다고 영덕군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3월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촌어항재생분야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축산면 경정권역 100억원, 경정1·3리 7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덕군 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어업인과 수산기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청년 어업인 육성, 수산식품 산업화 등 수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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