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3일 수성스퀘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치과계 전문가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우경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학술이사 등이 치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과 9명의 패널이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을 구성했다.
대구는 치의학 산업이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42곳) 및 종사자 수(1천602명)가 전국 3위다. 또 산업생산액(4천338억원)과 부가가치액(3천13억원)은 전국 2위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치의학연구원이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구에 설립된다면 대구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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