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독의 역사, 서울에 새기다…'루르 기억 광장' 준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 마련한 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기억하기 위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 마련한 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기억하기 위한 '루르 기억 광장'.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제공

외화 벌이를 위해 1960~70년대 독일로 떠났던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메모리얼 광장이 마련됐다.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서 '파독 62주년, 루르 기억 광장 준공식'을 연다.

'루르 기억 광장'은 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기금을 바탕으로 기념관 2층 앞마당에 1천320㎡(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김춘동 연합회장은 "파독인의 삶은 개인의 고단한 이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공동의 역사"라며 "루르 기억 광장이 그 이름을 불러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