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4명이 당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최성곤 계명대 교수가 각자 자신이 차기 성주군수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외 정당 후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
이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를 경험한 인적 네트워크, 성주참외 조수입 3년 연속 6천억원 달성 등 굵직한 성과가 있다. 하지만 민선 성주군수 최초 3선 도전은 부담이다.
전 전 부군수는 두 차례나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어 석패했다. 특히 제8회 선거 때는 재선에 나선 현직군수와 맞붙어 565표 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 지지자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정 도의원은 성주군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4선 도의원에 올랐다. 네 차례 연속 당선, 무소속 석패 후 무투표 재기는 성주에서 그가 얼마나 탄탄한 지역 기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두 번의 무소속 성주군수 출마 경험이 있는 최 교수는 제5회 선거에서 28.09%를 득표했다. 특히 성주읍에서 39.85% 지지를 받은 것은 향후 경선 과정에서 타 후보에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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