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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끈 숨은 주역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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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전·친환경차 확산 기여 유공자 11명·기관 3곳 포상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대구시는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확산,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개인 11명과 기관 3곳을 선정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 속에서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부문에서는 개인 6명과 기관 3곳이,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는 개인 5명이 각각 선정됐다.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개인 부문에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 팀장과 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과 홍동우 선임연구원이 이름을 올렸다. 기관 부문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서성임 영업과장, 기아 송경섭 책임매니저, 모던텍 김성두 대표이사,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오승호 이사장, 채비 김기량 주임이 수상자로 뽑혔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유공자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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