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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국방부・교육부와 e-MU전문석사 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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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가 국방부·교육부와 e-MU대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국방부·교육부와 e-MU대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3일 몬트리안호텔에서 국방부·교육부와 e-MU 전문기술석사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e-MU 연계 교육 체계가 구축돼 국방 전문기술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군특성화고부터 석사과정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인재 양성 모델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서는 국방부·교육부·e-MU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군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부사관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대학 총장들은 e-MU 학위과정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재혁 총장은 "대학이 군 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장병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국방부 부사관학군단 설치대학 종합평가에서 2022년과 2024년 2회 연속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제301학생군사교육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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