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정치권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이동재 앵커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매일신문 정치부 기자가 직접 전하는 뉴스 브리핑과 각 패널들의 정치 토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주요 현안들을 둘러싼 뒷이야기와 정치권의 기류를 패널들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것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라이브 방송 시 평균 동시접속자 수가 1만명에 달해 유튜브에서도 '출근길 대표 프로그램'으로 통합니다.
○ 금요비대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소속 청년 패널이 출연해 각종 정치 현안을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동재 앵커가 월, 수, 금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최훈민 매일신문 기자도 함께 출연해 현안과 관련된 취재 내용을 풀어내기도 합니다. 각 정당을 대표하는 패널들이 정치권의 '공식 멘트'가 아니라, 실제 여의도에서 오가는 계산과 셈법을 가감 없이 다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일타뉴스
하루 동안 있었던 정치 이슈들을 빠르게 핵심만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조정연 아나운서가 평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이슈에 대한 결과와 전망에 대해 주로 다룬다면, 일타뉴스는 기승전결에 맞춰 이슈의 배경부터 쟁점, 의미까지 친절하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매회 주요 발언은 온라인 기사로도 곧장 이어지는 게 장점입니다.
○ 머니뭐니
매일신문 유튜브 대표 경제 프로그램으로 서정덕 기자가 평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주식·증권·부동산·환율·금리·코인 등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경제 시장 흐름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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