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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간지 TOP3' 성장 이끈 매일신문 유튜브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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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앵커가 지난 30일
이동재 앵커가 지난 30일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현 기자

○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정치권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이동재 앵커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매일신문 정치부 기자가 직접 전하는 뉴스 브리핑과 각 패널들의 정치 토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주요 현안들을 둘러싼 뒷이야기와 정치권의 기류를 패널들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것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라이브 방송 시 평균 동시접속자 수가 1만명에 달해 유튜브에서도 '출근길 대표 프로그램'으로 통합니다.

지난 29일 매일신문 스튜디오에서
지난 29일 매일신문 스튜디오에서 '금요비대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김원학 PD

○ 금요비대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소속 청년 패널이 출연해 각종 정치 현안을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동재 앵커가 월, 수, 금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최훈민 매일신문 기자도 함께 출연해 현안과 관련된 취재 내용을 풀어내기도 합니다. 각 정당을 대표하는 패널들이 정치권의 '공식 멘트'가 아니라, 실제 여의도에서 오가는 계산과 셈법을 가감 없이 다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매일신문 스튜디오에서 조정연 아나운서가
지난 29일 매일신문 스튜디오에서 조정연 아나운서가 '일타뉴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김원학 PD

○ 일타뉴스
하루 동안 있었던 정치 이슈들을 빠르게 핵심만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조정연 아나운서가 평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이슈에 대한 결과와 전망에 대해 주로 다룬다면, 일타뉴스는 기승전결에 맞춰 이슈의 배경부터 쟁점, 의미까지 친절하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매회 주요 발언은 온라인 기사로도 곧장 이어지는 게 장점입니다.

○ 머니뭐니

매일신문 유튜브 대표 경제 프로그램으로 서정덕 기자가 평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주식·증권·부동산·환율·금리·코인 등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경제 시장 흐름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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