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새해 첫 업무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으로 시작하며 공정한 보훈 행정 의지를 강조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일 청사 3층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해 '적극행정으로 한 발 먼저, 보훈가족에게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부정청탁 금품 수수 금지와 갑질 근절을 골자로 한 실천 서약서 낭독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새해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해 특별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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