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 지자체 전환사업 평가 '우수'…인센티브 1억4천만원 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2024년 7월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선 최재훈 달성군수 모습. 달성군 제공.
지난 2024년 7월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선 최재훈 달성군수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12일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인센티브 1억4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우선 투자 분야에 대한 실적이 뚜렷하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하천·도로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