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엔에스(LG CNS)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LG씨엔에스는 전장(6만8100원)보다 5.87% 오른 7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32만주, 1693억원을 기록 중이다.
LG씨엔에스는 15일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용 계정과는 다른 보안과 각 기업의 실질적 업무 활용에 특화한 기업용 챗GPT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LG씨엔에스 주가는 전날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LG AI연구원'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했단 소식으로 10% 넘게 상승한 바 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LG씨엔에스는는 엑사원이 최종적으로 '국가대표 AI 모델'로 선정될 경우 상장사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아직 실적 기여도는 작지만, 이미 에이전틱웍스, AX씽크 등 자체적인 AI 플랫폼에 기존 엑사원 모델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관련 매출액이 본격 발생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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