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는 신년기획전 '봄의 시작(Spring Start)'이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작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시작'의 순간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며 "작가들이 경험한 변화,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 관객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의 환기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053-663-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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