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거점시설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이 오는 7월 임시 개관하고, 9월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 북구 복현동(경대로17길 76)에 들어서는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은 '구민과 함께하는 AI·디지털 기반 미래지향형 평생학습 허브'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구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강남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특화 분야로 운영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학습을 일자리와 지역활동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 7대 영역을 반영한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증진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AI·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10여 개의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정규 강좌와 특별강연, '행복북구 야식당' 등 특화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광식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북구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구민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지역 평생학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교육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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