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예천군수 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에는 정치인 중심의 군정에서 벗어난 국가와 시장을 아는 군수가 필요하다"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20일 오전 11시 예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구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억했다.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20일 오전 11시 예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구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억했다.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20일 6·3 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부시장은 이날 예천청소년수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천은 경북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도청 이전이라는 기회를 가졌지만, 배후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실패하며 성장 동력이 멈췄다"고 지적했다.

신도시와 원도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신도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성장 거점으로, 원도심은 주거·의료·돌봄·상권이 살아나는 생활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며 "두 공간을 기능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전 부시장은 예천군 보문면 출생으로, 보문초·대창중·대구 대건고를 거쳐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정안전부 주요 보직과 경상북도 경제기획조정실장, 주미한국대사관 참사관,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거쳤다. 공직 퇴임 후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국립 안동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출범한 국립 경국대학교에서 공공부총장을 최근까지 맡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김병기 전 ...
한국 청년들은 첫 일자리를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주거비 부담이 이전 세대보다 커져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이는 일본의 '잃어버린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서 대구시의회가 정부의 추진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조건부 검토로 입장을 선회하며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
스페인 남부에서 두 고속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한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8일 오후 6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