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22일 오전 9시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하트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 대원과,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도 현장 대응에 헌신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실시해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소방장 김대희 ▲소방장 정영민 ▲소방사 박신욱 3명으로 인증서 수여와 배지 부착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7일 창녕군 장마면 소재 골프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은 ▲소방교 강태현에게 수여됐으며,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순재 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한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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