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가 치솟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4% 급등한 1045.7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제약·바이오 업종은 동반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닥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알테오젠 주가는 전일 대비 3.87%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하루 만에 20% 넘게 폭락한 알테오젠은 반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8.94% 오른 2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8.89%), HLB(6.11%), 코오롱티슈진(10.11%), 리가켐바이오(12.84%), 펩트론(6.69%) 등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 내 전 바이오종목이 강세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구체화할 경우 주가 상승세가 가속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리 향방을 결정할 이벤트를 앞두고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재부각되고 있다"며 "금리에 민감한 코스닥지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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