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시장 상승과 함께 2차전지 섹터가 반등하는 가운데, 양극재 중심 기업 대비 전고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1개월 기준 이수스페셜티케미컬(83.63%), 레이크머티리얼즈(67.45%), 씨아이에스(64.39%), 삼성SDI(41.42%)는 에코프로(42.68%), 에코프로비엠(36.60%) 등을 상회했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는 최근 1개월 40.12%, 연초 이후 43.02% 상승하며 주요 2차전지 ETF 대비 15%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1월 한 달 동안 약 370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이 390억 원에서 1033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로봇은 자동차 대비 배터리 탑재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이 필요하고 움직임과 충격 환경에서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발열·물리적 안정성이 필수"라며 "이런 관점에서 전고체 배터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옵티머스,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동 시간은 3~4시간 수준에 불과해, 1회 충전 기준 8시간 이상 구동이 가능해져야 온전한 노동력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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