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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2026년 새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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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 혁신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 목표로 다양한 사업 적극 추진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은 29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상북도 전역의 여성경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새로운 도약과 연대의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관할하며, 지역 여성경제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경제인 단체다. 현재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경제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남영남 지회장(쓰리에스씨 대표이사)은 오랜 기간 여성기업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25년 제4대 경북지회장으로 취임한 남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 강화, 분과 활성화,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삼아 지회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 판로 확대 ▷여성 CEO 역량 강화 교육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지역 분과 중심의 자율적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남영남 지회장은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은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해인 만큼, 여성경제인의 역할과 책임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곳곳에서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온 여성경제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성장이 곧 지역 경제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경북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2026년에도 여성경제인의 혁신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육·네트워크·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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