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K-뷰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2010년 뷰티산학협의회 창립을 기반으로, 2014년 제1회를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규모의 뷰티 공모전이다. 협회는 미국·파키스탄·미얀마·대만·말레이시아·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
올해 제24회 대회에는 국내외 일반부·중고부·대학부에서 총 1천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진 뷰티융합과는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대상(2위) 3명, 금상 29명, 은상 26명, 동상 13명(중복 수상 포함)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상 등 특별상 부문에서도 3명이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입상 성과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이번 공모전에 재학생 46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세부 분야에서 총 7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최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원 입상과 함께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했다.
특히 성에스더 학생(2년)은 대학부 참가자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서울시 그랑프리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중고등부·대학부 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참여 시 항공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세미나 수강권이 함께 제공된다.
성에스더 학생은 "재학 중 작품 연출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2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앞으로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공모전 참가에는 대구시 RISE사업(1-1, 1-3)의 지원이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며 "공모전 대비 특강 운영은 물론 훈련비와 참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우수한 입상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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