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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연하장, AI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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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나나를 통해 가상의 인물 증명사진으로 만든 AI 연하장. 이미지 생성까지는 단 5초도 걸리지 않았다.
나노바나나를 통해 가상의 인물 증명사진으로 만든 AI 연하장. 이미지 생성까지는 단 5초도 걸리지 않았다.

나만의 연하장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손쉽게 연하장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여러 방식 가운데서도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연하장을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생성형 AI를 사용하기 위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 서비스로는 챗GPT, 나노바나나 등이 있다. 연하장에 활용할 본인의 얼굴 사진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준비를 마쳤다면 AI 채팅 입력란에 원하는 내용을 명령어로 입력한다. 아래 예시 문구와 함께 준비한 사진을 첨부하면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한복의 색상이나 배경, 연하장에 들어갈 문구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예시 명령어]

첨부한 사진이 들어간 신년 연하장 이미지를 만들어줘. 인물이 붉은색 한복을 입고 웃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비춰주는 극사실주의 스타일의 사진이다. 생동감 있는 표정으로 새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물은 화면 왼쪽에 배치하고, 오른쪽에는 신년 인사 문구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넣어줘. 글자 위에는 먹으로 그린 듯한 붉은 말 그림을 은은하게 배치한다.

배경은 따뜻한 노을이 지는 풍경으로 설정한다.

움직이는 연하장도 만들 수 있다. '인물이 사진 속에서 미소를 짓도록 해달라'거나 '배경의 해가 서서히 기우는 모습을 담아달라'는 식의 추가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생성 기능은 일부 서비스에서 유료 구독이 필요할 수 있다.

원하는 연하장 형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수록, 또 반복적으로 수정 요청을 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는 높아진다.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하기가 어려울 때는 참고할 만한 연하장 예시를 제시하며 비슷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사진을
사진을 '반려동물'로 넣는 등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챗GPT에게 같은 프롬포트로 연하장 이미지 생성을 지시한 모습.
챗GPT에게 첨부한 기자의 반려동물
챗GPT에게 첨부한 기자의 반려동물 '호박이' 사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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