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와 오페라 등 클래식 예술의 대표작들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다.
북구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지홀에서 명화극장 '스크린 온 레전드_클래식 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편의 전설적인 무대로 구성된다.
23일(월)에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2016)가 상영되며, 세계적인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우아한 안무와 웅장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24일(화)에는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아이다'(2015)가 상영돼 주빈 메타의 지휘와 장대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수)에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사랑의 묘약'(2023)이 상영되며, 브린 터펠의 노련한 연기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회차별 상영 시간은 약 120~150분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 또는 전화(053-320-5120)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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