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5년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특별콘서트
노래·향기·이야기가 어우러진 오감형 발렌타인데이 무대

송클레어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송클레어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공연을 '보는 시간'을 넘어,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송클레어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 출연, KBS '불후의 명곡' 우승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을 한층 더한다. 대구문예회관은 공연을 앞두고 2월 5일(목)까지 공식 SNS를 통해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연에 선정된 관객에게는 공연 무료 관람 기회와 20만 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당일에는 공연에서 사용된 향기를 담은 디퓨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의 감동을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이번 콘서트는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사전 이벤트부터 공연 당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667~8.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 대구문화예술진흥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되었지만, 대구 의원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있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전례 없...
대호에이엘은 작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된 후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경영권 분쟁 대응을...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며 불참 직원을 압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이를 작성한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임박 시점에 동남아로 장기 ...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를 겨냥한 농담을 하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