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이 지역 수출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대구세관은 3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세관 관세사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이다.
올해는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컨설팅 비용 최대 200만원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20일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에 앞서 대구세관은 오는 6일 오전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 또는 대구세관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대구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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