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유가농협 대표 브랜드 쌀 '초록미가'가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
5일 달성군에 따르면 청와대는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초록미가 쌀이 집밥 재료로 포함됐다.
올해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전국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돼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자락에서 재배되는 초록미가는 낮은 단백질 함량과 적절한 아밀로스 함유로 부드럽고 찰진 밥맛이 특징이다.
단일 품종만을 선별해 최신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가공·포장해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유가농협은 과거에도 대통령 명절 선물 납품 이력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미가는 달성군 공동브랜드 '참달성'에도 포함돼 지역 농특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한 달성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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