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 중앙대 명예교수(전 동반성장위원장)가 5일 한국경제학회가 생애 연구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제7회 최호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교수는 동아시아 경제 부상과 통합에 관해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현대 동아시아 경제론'을 일본 출판사 이와나미에서 한국인 경제학자 최초로 간행했으며, 최근에는 보호무역주의와 지경학적 분절화 속에서 초국경 투자촉진과 사후관리를 강조하는 영문서를 펴냈다.
그는 한국형 외투기업 사후관리 제도가 국내 규제개혁을 유도하고 공급사슬망의 단절을 막는 제도로서 국제적 공공재로 평가돼야 하며, 많은 개도국이 답습하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조항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ADB 등에서 북 콘서트 투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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