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1년 수익률 196%…동종 ETF 중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우량주 투자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상장지수펀드(ETF)'가 동종 유형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07%, 130.18%, 195.68%, 265.1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지난 2019년 상장한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배당 매력과 펀더멘털을 겸비한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까지 고려한 '압축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현해 ▲성장주도주 ▲배당 성장주 ▲고배당 방어주를 담았다.

투자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33.53%), 삼성전자(28.52%), 현대차(10.35%), 기아(6.28%), KB금융(5.55%), 신한지주(4.63%), 하나금융지주(3.32%), POSCO홀딩스(3.01%), 삼성화재(2.42%), 우리금융지주(2.40%) 순이다.

또한 이 상품은 '토털리턴(TR)' 구조로 설계됐다. 일반적인 배당 ETF와 달리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발생한 배당금을 지수에 즉시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높이고 과세 시점을 이연한다. 투자자는 ETF 매도 시점까지 세금 납부를 미룰 수 있어 세금으로 빠져나갈 자금까지 운용에 활용할 수 있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TR 구조는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가 누적되면서 일반 배당 ETF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며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나 연금 계좌를 활용한 장기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 요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역대 대통령들은 이런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보도자료 논란에 대해 면밀한 데이터 검증을 지시하며, 대한상의는 사과문을 통해 통계의 정...
8일 오전 11시 33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소방당국이 국가동원령을 발령하고 대구, 대전, 울산 등 5개 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