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실시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며,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20곳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청소년 중심의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기관에는 향후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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