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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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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천장 전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가 설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회원과 한마음주부봉사단,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 이부홍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삼성이 정성껏 준비한 희망풍차세트는 쌀과 잡곡, 미역, 건표고버섯, 건곤드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구미 지역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고르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나눔 현장도 이어졌다. 삼성 임직원들은 행사 후 상모사곡동의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찾아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0장씩 총 3천장에 달한다. 추운 날씨 속에서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명절마다 희망풍차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올해는 난방에 꼭 필요한 연탄까지 준비해 준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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