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차량이 불에 타고 운전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달서구 두류동 내당역네거리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앞서가던 벤츠 차량을 베뉴 차량이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벤츠 차량 운전자 70대 여성 A씨가 경상을 입었다. 교통사고는 화재로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54명을 동원해 약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차량 2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7일에는 대구 동구 용수동 수태골 입구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화재로 이어졌다.
사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20대 남성 3명은 교통사고 충격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1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불길은 약 15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화재로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6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이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어 인도턱을 들이받아 엔진 부근에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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