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은 9일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북구청 전 부구청장으로서 북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북구 100년 그랜드 비전을 수립하고 실현하겠다"며 "대구시에서 33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며 다진 행정 경험으로 북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도시철도 4호선 착공·조야~동명 간 도로 및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도로 개설 등 교통 확충 ▷금호워터폴리스 기회특구·경북도청 후적지 도심융합특구·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등 경제도시 조성 ▷금호강 르네상스 완성·하중도 관광거점 조성 등 환경 자산 개발 ▷국립미술관·뮤지컬 콤플렉스 유치 등 문화시설 조성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등 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결정 제도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 기계로봇과장, 경북대학교 협력관, 북구청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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