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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기자의 '그 사람']윤 회장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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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10가지 방법
공짜로 기억력을 키우는 습관
"내 인생의 잠든 것 외 휴일은 없다"

1981년 지리산 천왕봉을 오를 당시 모습. 빨간 배낭은 삶의 흔적을 담고 있다. 윤석준 회장 제공
1981년 지리산 천왕봉을 오를 당시 모습. 빨간 배낭은 삶의 흔적을 담고 있다. 윤석준 회장 제공

윤 회장은 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고 살아왔다. 85년 성공적인 삶을 이끈 지혜와 깨달음 등을 엮어 자신만의 인생 조언 및 격언들을 들려줬다. 먼저 하루를 즐겁게 사는 10가지 방법이다.

1. 자신의 장점을 바라보고, 스스로 확신하라. 2. 남과 비교하지 말라. 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4.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허무감을 버려라. 5.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6. 지나친 죄의식은 갖지 마라. 7.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8.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10.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더불어 '공짜로 기억력을 키우는 습관'도 공개했다. ▷햇볕은 뇌 발전기(햇빛은 비타민 D 합성) ▷신선한 공기는 뇌 활성화(하루에 제일 많이 먹는 것이 공기) ▷칭찬은 뇌를 빛나게 한다 ▷웃음은 평생 건강(웃을 때 온몸 200여개의 근육 진동) ▷양손 쓰기로 쌍방향 통합 뇌 쓰기 장려 ▷냉수로 뇌를 식히자(뇌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열) ▷잠 빚은 카드빚보다 무섭다(뇌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아껴야).

여행의 소중함도 강조했다. 틈만 나면 무거한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난다. 손주와 함께 가기도 하고, 아내를 대동해 며느리와 함께 훌쩍 떠나기도 한다. 자신의 여행 배낭을 예찬하기까지 했다. "나의 양쪽 어깨에 매고 있는 배낭은 내 삶의 흔적입니다. 목표는 정상이지만 잠시 내리막길은 자신을 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그는 "내 인생의 잠든 것 외 휴일은 없다"며 "영원한 휴일(죽음)은 따로 기다리고 있다"고 터털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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