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일 김 대변인은 성남시장 출마 선언 영상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며 "성남을 청년과 신혼·중산층이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명 반 년 만인 지난달 사표를 낸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직과 맞붙을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성남시는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추진력은 아쉬운 상황이다. 정치는 약속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성남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었던 도시다. 정쟁이 아닌 실행으로, 구호가 아닌 성과로 성남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으로 평가 받겠다"고 했다.
그는 시민 체감형 민생 행정과 원도심·분당의 균형 발전, 미래 산업 기반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쌓아온 정책 소통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국정과 지역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오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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