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8일 오후 12시 58분쯤 예천군 유천면 한 주택의 외부 창고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파이프조 1층 창고 1동(33㎡) 가운데 3㎡와 농자재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66만4천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 불로 거주자인 90대 여성 1명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오후 1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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