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 '2026 대구마라톤대회'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규하 중구청장, 안전관리 체계·교통대책·환경정비 상황 점검

대구 중구청이 2026 대구마라톤대회 대비 관내 현장 점검 실시하는 모습.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이 2026 대구마라톤대회 대비 관내 현장 점검 실시하는 모습.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가 오는 22일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심 통과 구간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중구청은 19일 마라톤 코스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스타디움을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며, 중구 도심이 주요 구간에 포함된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코스를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체계와 교통대책,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구는 대회 당일 쾌적한 주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기동청소반도 가동해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질서계도반을 편성해 도로 여건을 정비한다. 경찰과도 협력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교통 흐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와 시민 편의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 코스 인근 17개소 개방 화장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대회 당일에는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중구 구간은 대구의 중심을 지나는 핵심 코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대회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